2009년 10월 10일
한 롯데팬이 플레이오프를 대하는 태도
오랜만에 야구 관련 글을 적는데, 하필 그 글이 뻘글이 될 가능성이 무려 99.999999999999999999999.....%라서-_-; 사실 여러 분들이 낚이실까 걱정되긴 하지만, 그래도 써봅니다-_-) 참고로 여기서 '한 롯데팬'은 롯데팬 전부를 일반화시키는 단어가 아니라... 저예요 저-_- 소피아 말이예요-_-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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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부터는 반말-_-);;;;
- 아침에 야구 관련 기사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. 롯데 구단 기사가 나올 리 없기 때문에.
그래도 나올까봐 기사 목록은 훑어보는데, 예상대로 거의 안나오더라.
- 그런 와중에 롯데 관련 기사 나오면 무조건 클릭해주는 센스!
- 야구 경기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. 그냥 누가 이겼는지만 알면 된다.
어느 선수가 어떤 플레이를 했고 누가 수훈선수인가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.
어짜피 롯데도 아닌데.
- 그래도 롯데한테 특별히 강했던 선수가 잘 하면 밉다.
- 이닝에서 야구 이야기를 하는 비중이 확 줄었다. 원래 안했지만, 더 안하고 있다. 관심이 없어서;;
그래서 프로야구 이슈 관련 글 써야 하는데 도대체 이슈가 뭔지를 모르겠다. 미치겠;;;;
- 공중파에서 플옵 경기 하는 거 한번도 TV로 본 적 없다.
- 남자친구와도 야구얘기 안한다. 롯데 경기하면 꼭 하루에 한 번씩은 했는데.
- 내 컴퓨터 바탕화면은 여전히 롯데 선수들이 자리잡고 있다.
혹시 여러분은 어떠신가요-_- 저랑 비슷하신 분 안계십니꽈-_-)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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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9/10/10 20:12 | 야구,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 | 트랙백 | 덧글(16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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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석은 두산 간 뒤에 너무 잘해서 미워요-_-;
소피아님만큼 열정적인 팬은 아니지만 롯데 팬을 자청하는 부산뇨자로서 완전 공감가네요.
저의 야구는 10/4에 끝이 났답니다. 그 이후엔 뭐, 누가 이기든 지든 관심도 없고 공중파 방영? 그건 먼가요, 먹는건가요? 수준이네요.
......... 내년 봄까지 뭘로 버틸지 걱정입니다.
제 야구도 10월 4일에 끝났어요-_-);;; 내년 봄까지 정말 어떻게 버틸지 OTL
소피아님이 쓰신 기사도 참고해서 글을 적었는데... (제 블로그 두번째 페이지에 있다능;;)
글 적은지 한참 되어서야 왔다간 표시를 하네요
롯데팬이시니 더 반갑습니다 ㅎ
여하튼 롯데팬이시니 더 반갑습니다 ㅎ (2)
저는 롯데에 강하던 선수가 잘하면 밉지만 못해도 좀 얄밉더군요; 왜 우리하고 할 때는 그리 잘하면서.. 하는 삐딱한 심성이랄까-_;;;
'이원석 이 자식 두산 가더니 포텐셜 폭발해?' 뭐 이런 식이랄까-_-;
저도 롯데 야구가 없으니 블로그 포스팅 거리가 없어서 큰일입니다;;;
복잡한 기분입니다. 오늘 경기가 두산이 이겨서 기아랑 붙는 걸 보고 싶군요^^
.... 라고 적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닝 이벤트에 두산이 이기고 MVP는 김현수가 될 거라고 걸었군요-_-;
이거, 두산을 응원해야 할까요(응?)
그저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을 걸 알기에 절망할 뿐입니다-_-);
불사조 박영태 쿠오오오오(응?)
역시 이거슨 꼴팬의 -_-;;;
다 보고는 있는데 포스팅할 만큼 뭔가 마음이 동하질 않고...;
생각나는 대로 딱 2개 정도만 자이언츠에 관해서 정리할까 싶네요 ㅎㅎ;